산업재해 안전조치 솔루션 ‘세이플린’,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 획득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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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롬정보기술 제공)

 

아롬정보기술은 산업재해 안전조치 솔루션 ‘세이플린(Saferyn)’이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을 획득하고, 해당 플랫폼에 정식 등재됐다.

아롬정보기술은 이번 등재를 통해 구매 방식 측면에서도 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이플린은 아롬정보기술이 개발한 안전관리 전문 솔루션으로,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부터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교육, 이행 관리까지 산업안전 관리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사업장 단위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본사 차원의 기준 수립과 통합 관리까지 가능해, 기업이 전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등록·관리하는 제도로, 기술력과 활용 가능성이 확인된 제품을 공공 판로와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세이플린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이 제도에 따라 검토 및 구매할 수 있는 공식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제품은 공공기관 판로 지원 대상으로서 조달청과 지방공기업, 지자체 등 구매력을 갖춘 기관을 중심으로 실제 구매와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또한 ‘우수제품 시범구매 제도’ 적용 대상이 되어, 공공기관이 도입에 앞서 실제 업무 환경에서 시스템을 활용해 보고 검토할 수 있다.

구매 방식의 편의성도 강화된다.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제품은 혁신제품 지정 추천 대상에 포함되며, 향후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금액 제한 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구매 담당자에 대한 면책 특례가 적용되고 공공기관 필수 구매 대상에 포함되는 등, 공공기관이 보다 명확한 기준에 따라 제품을 도입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다.

아롬정보기술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공공기관이 제도적 근거에 따라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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