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 개최 (자료제공 : 한국에너지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총 9개 분야 1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한국에너지공단 풍력발전 추진지원단(단장 유휘종)은 지난 30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유휘종 단장을 비롯한 풍력발전 추진지원단원 및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자문단은 기존 정책, 환경, 사업개발 등 분야와 군작전성, 갈등관리, 해양교통 등 신규 분야를 포함한 총 9개 분야 19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풍력발전사업의 지속 가능한 사업 활성화 방안, 갈등관리를 통한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해상풍력발전단 지와 해상 교통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풍력발전 추진지원단은 2020년부터 풍력발전사업 관련 정책 이슈 대응 및 사업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매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풍력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리스크 감소를 위한 사전 환경성 검토,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 추진사례 안내, 지자체 조례에 따른 풍력발전사업 이슈 해소 방안 등 사업 이슈 해결을 위한 전문가 자문 지원을 실시해왔다.
또한 풍력발전사업 관련 주요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국 9개 지역 지자체 공무원 236명을 대상으로 풍력발전 보급 현황 및 정부 주요 정책, 풍력발전사업 관련 인·허가 과정, 풍력발전사업과 환경영향 평가 절차 등에 대한 공무원 직무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최근 풍력발전 사업의 주요 이슈로 부각된 군작전성, 주민 수용성 및 해상 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새롭게 위촉하여 풍력발전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슈 및 갈등을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풍력발전사업 활성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풍력발전사업 관련 자문이 필요한 풍력발전사업자는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열린 상담실 신청을 통해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유휘종 단장은“풍력발전 추진지원단은 앞으로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풍력발전사업 프로젝트 밀착 지원을 통해 군작전성, 주민 수용성 및 해상 교통 등 사업 관련 이슈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국가 풍력발전 보급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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