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자선 경매 수익금 기부...‘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사용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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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자신의 초상화 ‘스핀 동작을 하는 김연아’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사진=한국유니세프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자신의 초상화 ‘스핀 동작을 하는 김연아 ’ 판매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했다.

이 초상화는 우사인 볼트 등의 The Greatest 시리즈로 유명한 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의 '한국의 별' 시리즈 작품이며 김연아는 '한국의 별' 시리즈의 첫 모델이다.

김연아는 대지진이 강타한 직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기금 10만 달러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금 또한 김연아의 뜻에 따라 전액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 고액후원자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김연아는 “무너진 집과 학교, 병원으로 지진피해 어린이들이 아직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들었다. 어린이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으로 하루 빨리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늘 지구촌 어린이를 향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김연아 친선대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김연아 친선대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진피해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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