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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의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순자산이 7000억원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순자산은 7832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항셍테크 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 최대 규모이며,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2위 상품과도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항셍테크 지수는 중국 혁신 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들로 구성된 지수다. ‘중국판 M7(매그니피센트7)’로 불리는 샤오미, 알리바바, SMIC, 텐센트, 메이퇀, 레노보, 비야디와 같은 중국 신성장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시장에서 업계 최다인 13종의 중국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대표형, 테마형, 레버리지형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도 중국 시장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2003년 홍콩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이후 적극적인 현지 영업을 통해 전문성을 키웠다. 2023년에는 ‘ETF Connect’를 통해 중국 본토 ETF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중국 시장에서의 의미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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