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캐논코리아, 한부모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 위해 맞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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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맘)편한 가족앨범’으로 한부모가족에 따뜻한 추억 선물
▲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24일(목), 캐논코리아와 한부모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기 위한 ‘mom(맘)편한 가족앨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오른쪽)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와 캐논코리아와 한부모가정의 가족사진 촬영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캐논코리아와 한부모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기 위한 ‘mom(맘)편한 가족앨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54가정의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은 물론, 사진앨범과 액자 제작, 캐논코리아의 포토프린터와 인화지 등 관련 후원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mom(맘)편한 가족앨범’은 캐논코리아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338가정에 소중한 가족의 추억을 선물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인천·대전·대구 등 3개 지역에서 가족사진 촬영이 지원되며, 홀트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더불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온라인 참여형 가족사진 공모전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7년째 함께하고 있는 ‘mom(맘)편한 가족앨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부모가정에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따뜻한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가족 간의 따뜻한 교감을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캐논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트는 한부모가족이 사회 안에서 당당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취약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70주년 기념 엠블럼과 함께 다음 70년을 향한 비전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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