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구 우암부두를 활용하는 정부 지원 사업 시설의 도입 및 운영을 확정하였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9일,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4년 세부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해양산업 및 해양 연관사업의 집적 및 융복합 추진을 목적으로 유휴 항만시설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구역이다
공사는 부산시 등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3건의 정부 지원 사업 시설의 도입 및 운영을 확정하였다.
3개의 정부 지원 사업 시설 중 부산지식산업센터와 친환경 수소연료 선박 플랫폼은 2023년 준공 후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는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잔여부지인 산업 시설 용지의 운영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기업유치 전략 수립 및 시행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1월 중 마무리되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1분기 중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입주 희망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경쟁력 있는 민간기업 유치는 정부 지원 사업과의 상생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지역 내 해양산업 및 해양레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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