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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도어설치(사진:영등포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1인 가구에 보안카메라 설치할 총 70명의 이용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안전도어 지킴이’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에 전문 보안업체의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첫 1년 동안 월 1000원 이후 2년은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70명의 이용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용자는 현관문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배회자를 감지하는 등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또한, 미리 녹음된 음성을 재생해 건장한 청년이 거주하는 것처럼 연출도 가능하다.
외부 침입자 등 이상함이 감지되면 보안업체 관제센터로 바로 전달돼 긴급출동이 신속하게 이뤄진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이나 집안에 설치된 비상 버튼을 누를 시 출동을 요청할 수있으며 성별 구분 없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자가 거주자나 공동 현관문을 사용하는 가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설치 희망자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주민등록등본 및 임대 계약서 사본과 함께 구 담당자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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