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진정세...정부, 확진자 격리 ‘5일로 축소’ 검토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8 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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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2129명
▲ 마스크를 쓴 시민들 모습(사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로나19 유행이 진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정부가 확지가 격리 의무 기간을 5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129명 늘어 누적 3078만558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14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2115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3591명 ▲서울 3116명 ▲인천 721명 ▲전북 513명 ▲경남·충남 각 463명 ▲대전 446명 ▲대구 445명 ▲경북 434명 ▲부산 396명 ▲전남 323명 ▲충북 320명 ▲광주 294명 ▲강원 238명 ▲세종 161명 ▲제주 107명 ▲울산 94명 ▲검역 4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적은 151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8명으로 직전일 보다 5명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3만4231명으로 누적 치명률은 0.11%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는 1만3076명→1만1397명→1만283명→1만448명→9361명→4204명→1만2129명으로 일평균 1만128명이다.

이처럼 코로나19 유행이 진정세를 유지하자 정부는 확진자 격리 의무를 7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격리 의무 기간 축소’ 여부 등을 포함한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은 오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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