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파트 외벽 작업 현장서 러시아 국적 노동자 추락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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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 한 아파트 외벽 작업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지난 2일 오전 9시 40분경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아파트 외벽도장 작업 현장에서 러시아 국적의 30대 A씨가 40여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옥상에 올라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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