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폐플라스틱의 분리배출 및 수거부터 새 활용 제품으로의 제공까지 선순환 과정을 노인 일자리 사업 모델로 개발 및 운영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4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부산금정시니어클럽, ㈜코끼리공장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인 일자리 모델 개발 및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의 분리배출 및 수거부터 새 활용 제품으로의 제공까지 선순환되는 과정을 노인 일자리 사업 모델로 개발 및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부산지역 만 65세 이상자 150명으로, 지역 내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수거·분리배출, ESG 새 활용 주간 운영을 통한 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우리 동네 자원 순환단 사업에서 폐플라스틱의 수거·분리배출하면 이를 우리 동네 ESG 센터에서 폐플라스틱 분류·세척·제품화·리워드화 하며, 리워드 된 제품은 지역주민에게 제공된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 및 사업 홍보를 지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은 수요처 확보 및 관리, 금정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 및 선발, 활동관리, ㈜코끼리공장은 폐플라스틱 제품화 및 리워드 활동을 수행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영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가 당면한 사회적 현안 중 하나인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와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우수한 사례”라며, “지속적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해소할 수 있는 ESG 기반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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