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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로고 (사진=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경찰청이 사회적 거리 두기 전면 해제 후 첫 연말을 맞아 예년보다 일찍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 경찰위원회와 협조하여 18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통상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은 12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시행하였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 전면 해제 후 첫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도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시작한다.
집중 단속 기간에는 각 시·도 경찰청 및 경찰서 단위로 음주단속을 매일 실시하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매주 금요일 야간에 전국적으로 일제히 단속한다.
특히 음주 사망사고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심야시간대 비중이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보다 높아졌는데, 경찰청은 음주운전 행태가 자칫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상황으로 되돌아갈 우려가 크다고 보고 심야시간대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단속 과정에서 비접촉식 음주 감지기를 활용하여 접촉을 최소화하고 수시로 단속 장비를 소독하는 등 방역 조치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경찰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전면 해제하고 맞이하는 첫 연말인 만큼 자칫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이다.”라며, “음주 운전은 개인은 물론, 가정, 나아가 사회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잊지 말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 운전을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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