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 5개 공공기관 ‘부·울·경 수출 강소기업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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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0개 기업에 최대 10억 원 지원키로 업무협약 체결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울.경 지역에 소재한 수출 강소기업의 해외 수출 등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공동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30일, 부산지역 5개 공공기관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5층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수출 강소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지역인 부.울.경 지역에 소재한 수출 강소기업의 해외 수출 등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공동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 등 부산지역 5개 공공기관은 앞으로 5년간 총 50개 기업에 최대 10억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개척단을 파견하는 강소기업 수출지원 프로그램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으로는 강소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 기관별 추진 중인 지원 사업의 융합을 통한 수출지원, 수출 관련 세미나.간담회.공간의 공동 활용, 시장 개척단 파견, ESG 경영 역량 향상 지원 등이 있다.

캠코 등 5개 공공기관은 이번 협약이 부.울.경 지역 수출 강소기업들과의 상생 협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캠코 등 5개 공공기관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BIFC 4층 한국남부발전 대강당에서 중동 수출 전문가 초청 수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강소기업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울‧경 지역 내 30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문가로부터 중동 지역 수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특히, 세미나 진행 중 두바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연결하여 현지로부터 중동 진출 시 유의사항 등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토록 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수출 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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