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 첫 대국민 공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01 1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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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기관 208기관 중 1등급은 109기관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결핵 적정성평을 국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이동통신 앱을 통해 공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30일, 2022년에 5차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을 통해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공기 매개성 감염병으로 초기 검사를 통한 진단 및 항결핵제의 꾸준한 복용으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결핵 적정성평에는 과거에 결핵치료를 신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결핵 관리에 있어서 정확한 진단과 초기 치료가 발생률을 줄이는데 가장 중요하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1년 평가까지 국가 단위 결과 공개였으나, 결과 값의 지속적 향상과 국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2022년 평가부터 기관별 평가 결과 공개로 변경했다.

5차 평가대상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 및 결핵 산정특례 적용하여 청구한 508기관이다.

이 중 기관별 평가 결과가 공개되는 대상은 단일기관을 이용한 평가 대상자의 수가 5건 이상인 208기관이다.

평가 지표로는 진단의 정확도인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검사 실시율, 초 치료 표준 처방 준수율, 결핵 환자 방문 비율, 약제 처방 일수율을 사용했다.

안유미 평가실장은 “결핵 적정성 평가의 요양기관별 결과가 처음 대국민 공개되는 만큼 국민들이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결핵 신환자와 내성결핵 환자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질 개선이 필요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질 향상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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