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동해생명자원센터가 첨연어의 자원조성 및 증대를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채란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국내로 회귀하는 첨연어의 자원조성 및 증대를 위해 태평양연어와 첨연어를 포획한다.
국내로 소상하는 연어는 연어과 연어 속에 속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방류 후 2~5년동안 북태평양에서의 2만 킬로의 여정을 거쳐 동해안 모천으로 회귀한다.
바다에서 거의 전 생애를 보내며 성장하지만 산란철이 되면 강으로 올라와 산란을 하는 소하성 어류의 특징을 보인다.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관할하고 있는 고성군의 북천과 명파천, 강릉시의 연곡천, 양양군의 남대천 등 4개 하천에 포획장 설치를 완료하는 등 어미연어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5년간 국내로 회귀하는 연어량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ICT 기반 센터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어린 연어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개체를 방류하여 회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국내 연어 자원조성을 대표하는 기관인 만큼 연어자원의 안정적인 공급,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국내 연어 자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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