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소비자원 사칭문자 및 위조공문 사례(한국소비자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하여 위조 공문을 통해 개인·금융 정보를 요구하거나 코인 등 신규 투자를 유인해 금전을 편취하는 등의 소비자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정부기관을 가칭한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보상 안내와 관련한 소비자상담이 계속 증가해 지난 2월 말 소비자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동안 정부 기관을 사칭한 문자·연락 등의 유사한 소비자상담이 총 248건이 접수됐다.
최근 소비자가 받은 문자메시지에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송한 공문인 것처럼 조작한 환불 신청서 안내문‘이 첨부돼 있었다.
위조공문에는 결제내역, 환불금액 등 허위 내용이 기재돼 있었다. 소비자에게 ‘피해보상’ 절차 진행을 위한 것이라며, 개인·금융 전보를 요구하거나 코인, 비상장 주식 등의 신규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유인해 금전을 편취하는 등 추가 소비자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추가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유사투자자문서비스 관련 피해구제를 신청한 소비자 총 2809명에게 주의 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증거를 수집한 후 공문서 위조에 대한 고발 및 한국소비자원 사칭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소비자원과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보상 관련 ‘환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지 않는다”며 “관련 문자를 수신할 경우 해당 문자메시지를 즉시 삭제하고 발신자와 연락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등 정부기관 사칭 연락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경우,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또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