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 출발 기금 출범 1주년을 맞아 새 출발 기금 지원 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2일,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새출발기금이 출범 1년을 맞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이용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원 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새 출발 기금을 통해 희망을 얻고 도약을 시작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이야기이며, 10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응모작을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31명을 선정, 총 상금 8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새 출발 기금 홈페이지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1월 중 새 출발 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4일 출범한 새 출발 기금은 코로나 피해로 장기연체가 발생했거나 장기연체 위험이 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환능력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출범 이후, 22일까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ㆍ자영업자 37,884명에게 채무액 59,101억 원 규모의 채무조정 지원 신청을 접수해, 이 중 채무액 15,122억 원, 21,784명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했다.
새 출발 기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보다 두터운 지원을 위해 수혜 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확대방안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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