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국립해양조사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우리나라 주요 항만 및 연안의 만조와 저조 시각과 바닷물 높이의 조석예보와 해설 자료를 수록한 책자를 발간했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지난 25일, 선박 운항, 어업활동, 갯벌체험 등 국민의 안전한 해양 활동에 꼭 필요한 2024년 조석표를 간행하였다고 2일 밝혔다.
조석표는 우리나라 주요 항만 및 연안의 고조와 저조 시각과 바닷물 높이 등의 조석예보 자료와 조석 해설 자료 등을 수록한 책자이다.
2024년 조석표에는 기존 예보 지역에 부산의 다대포항 등 11개 지역을 추가하여 총 162개 지역에 대한 조석예보 자료를 수록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책자에 수록하는 예보 지역을 선박 입‧출항이 잦은 항만 위주로 조정하고, 그 외 지점은 큐알코드를 통해 피디에프형식으로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조석표는 항해용 간행물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의 ‘스마트 조석예보*’에서는 무료로 자료를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이철조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조석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바다에 나가기 전 조석 예보 정보를 확인하시면 더욱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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