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 세계 관광산업 컨퍼런스 공동 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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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는 세계 관광산업학술회의 공동 개최를 위한 협업, 친환경 관광 비전 선언 등의 내용

 

 

▲울산컨벤션센터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울산시가 2022년 세계 관광산업학술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의회 1층)에서 세계관광기구(UNWTO), (사)국제 관광인 포럼(TITF)과 2022 세계 관광산업학술회의(컨퍼런스)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울산광역시장, 세계관광기구 해리 황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장, (사) 국제 관광인 포럼 김정배 부회장(전 문체부 차관)이 참석한다.

협약서는 2022 세계 관광산업학술회의(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한 협업 사항과 세계 친환경(에코) 관광 공동 이상(비전) 선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22 세계 관광산업학술회의(컨퍼런스)는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세계 관광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울산 컨벤션 센터에서 국내・외 관광 관련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세계 친환경(에코) 관광 공동 이상(비전) 선언문 채택 등 저탄소 정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세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개최하는 2022 세계관광산업학술회의(컨퍼런스)가 최근 큰 위기를 맞은 국제 관광이 재개될 수 있는 새로운 희망과 발판이 되고, 울산이 전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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