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협력 캠페인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26 10:57:38
  • -
  • +
  • 인쇄
유관기관 및 ㈜유한킴벌리와 폐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업무협약 체결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사례를 선도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 본사에서 한국조폐공사 외 여러 관계 기관과 폐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사례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대전 캠코 캐피탈 타워 등 총 2개 시범사업장에서 폐핸드타월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바이 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핸드타월은 손의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올바른 수거 시 폐기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절감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재생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캠코는 이번 캠페인 참여로 연간 약 5,857kg CO2e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소나무 약 644그루 이상의 수목 효과에 해당한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총괄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민ㆍ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