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산하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2025 본리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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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산하시설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일(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5 본리마을축제, 세대공감, 본리이음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가 지역주민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일 산하시설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은실)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5 본리마을축제, 세대공감, 본리이음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나눔을 주제로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마을 공동체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본리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부스 △어르신 걷기대회 △문화공연 △프리마켓 △기념물품 증정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 참여형 체험부스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만들기·놀이체험 등이 운영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 걷기대회에서는 걷기 미션, 전통놀이, 에코백 만들기 등 즐거운 활동이 더해져 웃음 넘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홀트본리후원회와 동성제약주식회사의 따뜻한 나눔으로 진행된 ‘복애복더하기 바자회’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동성제약㈜이 기증한 허브염색약, 당박사 쌀, 다이어트시너지컷, 선쿠션 등 다양한 제품은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나눔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나영주 홀트본리후원회장은 “복지관과 후원회, 기업이 함께 준비한 이번 마을축제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동성제약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은실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이웃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가 대구광역시 달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은 2014년부터 업무를 시작하여 기초생활보장,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여성가족 지원 등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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