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파된 수도계량기(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파로 밤사이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서울에 수도 계량기 동파 27건이 발생했다. 한랭질환자나 수도관 동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한파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29개반 117명, 순찰 36명 규모의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밤사이 몰아친 한파에 노숙인 급식 제공, 독거 어르신 안부도 확인했다.
이외에도 시는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5201개소, 편의점 등 기후동행쉼터 452개소, 한파 쉼터 536개소, 한파 응급 대피소 2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도 아침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이어졌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1~5mm의 눈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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