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청계천 봄맞이 하천 바닥 청소 등 환경정비 시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5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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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환경정비사진(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청계천 시점부~고산자교 5.4km 구간 녹조, 퇴적물 제거 위한 하상청소를 실시했다.

 

서울시설공단은 하천 바닥 청소를 비롯해 청계광장, 산책로, 교각 하부 시설물 등에 대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한 청계천 내 녹조와 우천으로 흘러든 퇴적물과 낙엽 등을 제거하기 위해 청계천 시작 지점에서 고산자교까지 5.4km 구간의 하상 청소를 이달 12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봄을 맞아 가동을 재개할 청계광장 분수 수조를 포함해 팔석담이나 수문 주변,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 등 벽화에 쌓인 묵은 때도 물청소로 제거한다. 산책로 주변 녹지대 수목도 가지치기와 낙엽 수거로 말끔함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청계광장~ 광통교 구간에는 목마 가렛, 제라늄 등 봄꽃 화분을 비치하고, 청계천 하류부에 조성되어있는 유채꽃밭은 사진 스팟으로 인기가 많아 확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기성 직무대행은 “시민 여러분이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즐기시기에 가장 좋은 곳이 청계천인 만큼,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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