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에 “잘 지내고 있다” 근황 소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1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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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캡처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난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 줘 감사드린다”며 “밥 케이시 상원의원, 맷 카트라이트 하원의원, 페이지 코그네티 스크랜턴 시장과 방금 통화해서 오늘 행사를 못 하게 된 데 대한 유감을 전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는 사진을 함께 올리고 “계속 바쁘게 지내다”고 마무리했다.


 케이시, 카트라이트 의원은 펜실베이니아주를 지역구로 하는 정치인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을 방문해 총기 안전 추가 법안과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었다.

 앞서 세계 지도자들 중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오전 항원검사와 유전자증폭검사(PCR)를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저녁부터 간간이 마른기침과 콧물 증상에 피로감을 느끼지만 증상은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격리 상태로 업무를 충실히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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