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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에게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
광주경찰청은 음주 교통사고를 낸 광주 동부경찰서 A경감과 서부경찰서 B경감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고 각각 해임 처분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A경감은 지난달 12일 오후 20분경 광주 북구 양산동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다.
B경감도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지난달 4일 광주 서구 금호동 도로에서 운전하다 앞에서 주행하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한편, 올해 광주경찰청에서는 직원들의 음주운전 비위가 총 5건 적발돼 상급자들이 문책성 인사 조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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