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소형 비행기 추락...승객 등 7명 사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0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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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과 무관한 비행기 자료 사진(출처: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승객 등 7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G1, CNN 브라질 등 현지언론은 전날 오전 미나스제라이스주 이타페바시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조종사 1명, 부조종사 1명, 승객인 금융 분야 사업가인 40대 남성 2명과 그들의 아내 2명, 그 중 한 부부의 아들 1명 등 총 7명이 탑승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이 비행기에 타고 있던 7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 비행기는 사망한 사업가 중 한 명의 소유였으며, 상파울루주 캄피나스에서 출발해 미나스제라이스주의 주도 벨로오리종치로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비행기가 해당 지역 상공을 비행하던 중 공중에서 부서지고 부품이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비행기 잔해는 추락지점으로부터 반경 1km 이내에서 발견됐다.

현지언론들은 아직 사고 원인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으며, 항공사고 연구 및 예방센터(Cenipa)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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