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성평가시스템(KRAS2.0) 개요 (사진=고용노동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새해부터 중소기업도 서류 부담 없이 쉽고 간편하게 위험성평가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KRAS)이 개편된다. 또 실무자를 위한 교육영상과 자료를 모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새 위험성평가시스템이 사업장 특성에 맞는 평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험성 수준 3단계 판단법,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평가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서류작성 부담 없이 미리 준비된 틀을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평가를 할 수 있다. 공정·설비별 위험요인 찾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망사고 사례를 담은 고위험요인 자료도 탑재한다. 이는 2016년부터 2021년 사이 사고사례 4432건을 토대로 고위험작업·상황, 위험요인, 감소대책 등의 내용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에 없던 모바일웹도 지원한다. 현장 근로자가 발굴한 위험요인을 스마트기기로 제보하면 사업장에서 이를 평가에 반영할 수 있고, 위험성평가 결과를 실시간으로 근로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평가 결과를 근로자에게 공유하는 절차 이전에 안전검검회의(
TBM)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공돼 흩어져 있던 안전보건 관련 자료 21종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자료모음집도 배포한다. 이는 위험성평가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평가 단계별 교육영상 등을 포함한다. KRAS와 안전보건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외국인·일용직 등 근로자 특성별 위험성평가 참여 사례를 담은 '위험성평가 근로자 참여 가이드'를 KRAS와 부처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위험성평가의 효과는 실질적인 위험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서 나온다"라며 "정부는 중소기업에서도 서류 부담 없이 위험요인의 발굴·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위험성펴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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