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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만5449명 늘어 누적 1천683만469명으로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1천58명)보다 5천609명 줄면서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10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10만명 아래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2월 12일(5만4천936명) 이후 10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6일(10만7천896명)보다 3만2447명 적어 감소세는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738명으로 전날(833명)보다 95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가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4일(797명) 이후 50일만으로 위중증 환자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망자는 151명 늘어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95명(62.9%)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34명, 60대 14명, 50대 7명이다. 10대 사망자도 1명 나왔다.
전체 누적 사망자는 2만224명이고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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