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남 김해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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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한 공사 현장,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 선박 부품 제조업체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남 김해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 화재 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김해 상동면 매리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서 불...17시간 30분만에 완진
7일 오후 5시 28분경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7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인제 한 공사현장서 낙석방지 작업 중 50대 10m 아래 도로에 추락해 사망
8일 오전 9시 56분경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한 도로 낙석 방지공사 현장에서 방지망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당시 현장 근로자 6명과 함께 작업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선박 부품 제조업체서 타워크레인 조작하던 60대 작업자 크레인 설비에 끼여 사망
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타워크레인을 조작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크레인 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씨는 줄을 감아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고 내리는 장치인 '윈치'를 부착한 선박용 크레인을 리모컨으로 조작하던 중 3톤짜리 윈치가 떨어지면서 크레인 지지대와 장비 사이에 끼였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도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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