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사출성형기 구매 비용 부담 낮춘 금융상품 선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1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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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커머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커머셜이 국내 사출성형기 기업인 우진플라임과 손잡고 사출성형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춘 금융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커머셜은 우진플라임과 함께 ‘구매금융 동행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구매금융 동행 프로그램’은 우진플라임의 사출성형기 새 제품을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거나 저금리 리스로 이용할 수 있는 설비금융 상품이다.

사출성형기는 플라스틱 원료를 높은 압력으로 가공해 물건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기계로 자동차, 전자, 모바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장비다.

현대커머셜은 이번 금융상품을 통해 사출성형기를 이용하는 중소 제조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이자할부는 장비 가격의 일부를 선수금으로 납부한 후 잔금을 무이자로 이용하는 할부 방식이다. 할부 기간은 선수금 비율에 따라 8개월(선수율 30% 이상), 10개월(선수율 40% 이상), 12개월(선수율 50% 이상)로 적용된다.

저금리리스는 최대 60개월까지 낮은 금리의 원리금 균등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보증금은 20%, 30%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최저 4.5%까지 제공한다.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할부 상품 대비 월 납입액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진플라임의 본사 및 지역별 영업본부 또는 영업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향후 우진플라임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손잡고 설비금융 상품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 상용차 부문의 유일한 캡티브 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은 상용차 및 건설기계의 금융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대표 산업금융 및 기업금융 전문기업이다. 산업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물론 범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등과 손잡고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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