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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리수본부 (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아리수본부 수도사업소 직원·검침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파악하려는 사례가 발생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6일 서울아리수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과 28일 수도사업소 직원·검침원 사칭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파악하려는 사례가 발생했다.
두 사례는 각 수도사업소 직원과 검침원을 사칭하여 시민에게 전화를 걸어 ‘원격 검침값, 수도계량기 검침값 차이로 검침조사가 필요’, ‘수도 사용량 격증 안내’를 이유로 건물주, 임대인의 전화번호를 요구했다.
두 시민은 다행히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았고, 건물주와 임대인에게 이 사실을 알려 사칭 전화임을 파악하고 관할 수도사업소 및 서울아리수본부에 즉시 신고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신속한 사건 대응 및 민원 안내를 위해 신고 전담 전화는 120다산콜센터로 일원화 했으며, 유사한 사례 발생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도 검침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검침하는 점을 악용해 검침원 사칭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수도사업소 직원, 검침원 사칭이 의심스러울 경우 120다산콜센터, 경찰 112에 즉시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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