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푹푹 찌는 더위에 경기도에서 온열질환자 4명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도내 온열질환자가 4명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화성 1명, 파주 2명, 가평 1명이다.
온열질환은 열탈진,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등이며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온열질환자 228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 176명으로 여성(52명)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50~59세가 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60~69세 38명, 40~49세 36명, 30~39세 33명, 20~27세 27명, 10~19세/70~79세 각 16명, 80세 이상 12명, 0~9세 3명 순이다.
한편, 오늘(28일) 가평·용인·안성·여주·광주·양평등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수원·안산·파주·평택 등 2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햇볕이 강한 가운데 습도가 높아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내일(29일)도 전국이 고온다습해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예측돼 온열질환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이에 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합동전담팀(6개반 12부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건강·안부 확인 2만1013회, 도로 1541.3km 구간 살수, 무더위쉼터 8147곳·양산대여소 113곳 운영 등의 예방활동을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