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양돈농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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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양돈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단독주택 반지하,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문안산터널 2차로,경남 거제 홍도 해상,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전남 고흥군 과역면 신곡리 한 밭, 강원 속초시 교동의 한 아파트 2층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양돈농장서 불... 1시간만에 완진
1일 밤 11시 38분경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양돈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662마리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단독주택 반지하서 불... 1명 사망
2일 오전 5시 15분경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단독주택 반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1명이 치료 중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43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도권 2제순환고속도로 문안산터널서 50대 여성 음주 역주행 사고…3명 부상
2일 오전 6시 57분경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문안산터널 2차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정상 주행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용차 운전자, 동승자 등 3명이 가슴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등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가 터널 구간에서 역주행한 경위와 이동 거리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거제 홍도 해상서 낚시어선 60대 승객 실종 … 해경 수색 중
2일 오전 7시 10분경 창원해경 신항파출소를 통해 승객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창원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 구조정 등 선박 12척, 해양재난구조대 9척, 항공기 등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또 통영해경에 공동대응을 요청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해당 어선은 전날 오후 1시 41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항에서 출항해 거제시 홍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영업을 한 뒤 이날 오전 6시 45분경 다시 안골항에 다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선장은 입항하기 위해 승객 인원을 점검하다 부산에서 온 60대 A 씨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창원해경은 실종된 A 씨의 휴대전화 위치가 마지막으로 수신된 시간과 최종 목격된 시간을 바탕으로 A 씨가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홍도 북방 5.3마일 해상을 중점 수색 중이다.

A 씨는 목격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서 60대 근로자 추락사
2일 오전 7시 28분경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A 씨는 엘리베이터 통로 내부에서 작업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전해졌으며,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작업 과정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 과역면 신곡리 한 밭서 농기계에 깔림 50대 사망
2일 오후 3시경 전남 고흥군 과역면 신곡리 한 밭에서 50대 남성이 농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남성은 주민에 의해 발견됐지만,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성이 볏짚을 묶는 농기계를 운전하던 중 기계가 넘어지면서 함께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속초시 교동의 한 아파트 2층서 불...2명 부상
2일 오후 4시 6분경 강원 속초시 교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출동한 경찰관 1명이 머리를 다쳤고, 다른 경찰관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강릉시 교동 식당 건물 2층서 불... 1명 화상
2일 오후 5시 25분경 강원 강릉시 교동 식당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9명이 대피했으며, 20대 남성 A씨가 양쪽 다리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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