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림휴양리조트 도래재 자연휴양림 7월 개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4 1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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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재 자연휴양림 모습(사진:밀양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남 밀양시가 밀양 1호 산림휴양리조트를 오는 7월 개장한다. 

 

4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단장면 구천리 일대에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도래재 자연 휴양림이 오는 7월부터 운영을 실시한다.

주요 시설로는 산림 휴양관 2동과 숲속의 집 3동, 방문자 안내소 카페테리아 야영테크 15곳, 요가 체험장, 계곡 숲길, 산책 순환로, 캠핑 지원센터 등이 구성된다.

시는 산림리조트의 명성에 걸맞게 천황산 등산로 연결사업으로 방문객에게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중이다.

향후 산림 어드벤처 시설 도입을 통한 즐길 거리 제공 및 숲길 네트워크 구축으로 오는 2024년까지 국립 밀양 등산학교와 연계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는 영남 알프스의 중심에 위치해 자연경관과 우수한 산림자원을 보육한 만큼 도래재 자연휴양림을 명품 산림리조트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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