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콘텐츠 제작 전문 업체 ‘벤타브이알(VENTA VR)’이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이 가능한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벤타브이알은 위험성 평가에 최적화된 ‘VENTA CMS 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VENTA VR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VENTA CMS(VR 다중 동시 교육 시스템)는 최대 100명까지 동시에 VR 교육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인터넷 없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건설 현장, 공장 등 450여개 산업 현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HMD 누적 판매량 1800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실사 기반 VR 안전 교육 콘텐츠도 100여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2022년도에 출시된 ‘VENTA CMS 2.0’은 다중 동시 제어 기능뿐만 아니라 교육 관리 기능도 추가했다. 교육생의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작성한 내용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개발돼 안전관리자들의 서류 작업을 줄일 수 있다.

벤타브이알은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에서 ‘VENTA CMS 3.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VENTA CMS 3.0에는 사진 VR 기능에 추가되어 있어 현장 사진을 직접 VR 카메라로 찍고 프로그램으로 변환 후 서버에 올리면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을 HMD(Head Mounted Display, 고글형 VR 기기)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360도 VR 사진으로 근로자들은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자는 사진을 교육 자료처럼 활용해 현장의 위험 요인들을 공유하고 안전 수칙을 알려줄 수 있다.
벤타브이알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VR PIC 기능(사진 VR)은 현장 사진을 VR로 보고 싶어하는 고객사가 많아 개발하게 됐다”며 “안전관리자가 VR 사진으로 근로자에게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100여개의 콘텐츠에 공정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교육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가된 기능이 위험성 평가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VENTA CMS 3.0에 콘텐츠 검색 기능, 자동 재생 기능, 공정별로 플레이리스트를 저장해 둘 수 있는 마이플레이 리스트 기능 등 부가 기능들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터널 공사, 교량 공사 등의 콘텐츠 등이 출시될 예정이며, 콘텐츠가 공정 및 작업별로 세분되어 VENTA 자체 제작 안전 콘텐츠가 74종으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VENTA CMS 3.0을 접한 현장 안전관리자들은 위험성 평가 등 산업안전에서 근로자의 참여가 강조되는 시점에 활용도가 높은 기능이라고 생각한다”며 “‘근로자와 바로 현장 사진을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하다’, ‘현장 사진을 직접 찍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위험성 평가 개선 전·후 사진 남길 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VENTA CMS 3.0 버전은 현재 서비스 중이며, 자체 제작 안전 교육 콘텐츠 74종은 오는 8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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