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추세] 금요일 확진자 4주째 감소 ... 누적 확진자 1610만명 넘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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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코로나 확산세가 꺾인 가운데 금요일 확진자가 4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둘째주 금요일인 15일(오늘) 확진자는 12만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목요일인 8일보다 약 8만 명 줄었다.


코로나 확산은 검사 건수와 요일별 국민 생활 패턴 등으로 인해 확진자 발생 추이도 요일별로 유형화되고 있다.

금요일 기준, 지난달 셋째주 목요일(3월 18일) 40만6866명으로 금요일 최다 확진자 정점을 기록한 후 4주간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점 이후 연속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다(40만6966명→33만9451명(전주 대비 83.4%)→28만231명(82.6%)→20만5333명(73.3%)→12만5846명(61.3%).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폭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다음주 금요일(4월 22일) 확진자는 8만명 안팎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오늘(15일) 신규 확진자는 12만584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610만명을 넘었다. 사망자는 26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616명, 위중증 환자는 999명이다.

 

정부는 18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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