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상가건물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0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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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제천역 인근 교차로,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한 전기작업 현장,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항에서 58t급 예인선,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한 아파트 단지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상가건물서 불...1명 연기흡입
29일 오후 6시 49분경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요양원 관계자인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1층 외부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했으며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천역 인근 교차로서 80대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
29일 저녁 7시 50분경 충북 제천시 제천역 인근 교차로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가 난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없었고, 시내버스는 우회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천안 한 전기작업 현장서 30대 화상입어 병원이송
30일 0시 39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한 전기작업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30대 A씨가 안면부 전체 3도 화상 및 양팔, 몸통 등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전기작업 중 스파크가 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 어청도항서 60대 예인선 선장 바다에 빠져 사망
30일 오전 7시 2분경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항에서 58t급 예인선 선장 60대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A씨를 바다에서 꺼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했다.

해경은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한 아파트 단지 1천여세대 정전...복구중
30일 오전 7시 30분경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한 아파트 단지의 1천여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근·등교를 준비하는 가정에서 불편을 겪었다.

정전은 아파트 지상변압기 고장으로 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 측은 복구 인력 등을 투입해 조치 중이다.

◆충남 태안군 목개도 북서방 2㎞ 해상서 예인선 암초에 부딪혀 침몰...승선원 4명 전원 구조
30일 오전 11시 33분경 충남 태안군 목개도 북서방 2㎞ 해상에서 154t급 예인선 A호가 암초에 충돌했다.

선박 침수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을 전원 구조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벙커A유 3천L와 경유 2천L 등 모두 5천L의 기름이 적재된 A호가 침몰했다.

태안해경은 기름 유출 관련 방제 대책본부를 꾸리고 태안군청, 군부대,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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