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차분, FOMC에 대한 관망, 비트코인과 삼성전자 약보합..삼전과 테슬라 상승 지속 매우 중요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0 0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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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에 대한 기대와 우려
- 삼성전자,비트코인 소폭 밀려
- 채권 동향 살피며 속도조절할 것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월요일 코스피는 소폭 하락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도 횡보세를 보이며 주춤하는 흐름이다. 다가오는 FOMC에 대한 기대와 경계가 공존하며 관망세가 짙게 깔려있는 듯 한데, 시총 1~3위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가 살짝 밀리며 코스피가 살짝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최근 상승은 미 달러의 안정과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사실상 끝났다는 시각이 확산됐기 때문인데, 일부 기관들의 숏포지션 청산도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 FOMC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만 FOMC에서 기대에 부응하며 0.25%의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이미 채권 시장은 선반영하고 있어 관건은 그 이후의 시장 동향이 될 것이다. 제네시스의 파산이 예상보다 큰 후폭풍을 가져올 가능성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보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의 강세에는 미 금리 동향과 더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의 안정적인 주가가 동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에서 30일 09시48분 현재 비트코인은 297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5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8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2830원과 5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미 채권시장은 0.25% 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은 보합선에서 조용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 선물은 약보합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지속 가능하고 안정된 상승을 바라는 마음으로 접잖은 강세장을 희망한다. 삼성전자와 애플, 테슬라의 상승 견인이 필요하며 미 채권시장이 더욱 우호적인 흐름을 이어가길 바라며 많은 투자자들이 웃음꽃 속에서 성투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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