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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이미지(출처: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와 경기 고양시에서 열대야 속 아파트 단지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7분경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무더위 속 298가구에 정전이 발생하며 주민들이 한때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이번 정전은 전력사용이 증가한 데다가 아파트 내부 전기설비가 노후화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전은 정전 발생 9시간여 만인 다음날 오전 1시 20분경 복구를 완료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44분경 경기 고양시 행신동에서도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열대야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정전으로 662세대에 전기가 끊겼다. 다행히 승강기 갇힘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전은 아파트 단지 내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보국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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