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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린 도심 하늘(사진=매일안전신문DB) |
경기도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00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비산먼지 사업장의 전문지식 부족과 관리미흡 등의 문제에 따른 지속적인 민원 발생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전문가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대상 사업장은 민원 발생과 법령 미준수로 인한 행정처분 등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중에서 선정하며, 수탁기관은 전문지식이 있는 기관·단체 중 공모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도는 총 60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며, 컨설팅 지원단은 미세먼지 측정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컨설팅한다.
아울러, 우수사례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개선 사업장에 대해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윤성 경기도 대기환경관리과장은 “도내 미세먼지 발생량의 약 78%를 차지하는 비산먼지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겠다”며 “도민들이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발생원을 적정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3월 한 달을 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기간으로 정해 산업단지 감시강화 등 10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추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 ▲집중관리도로·집중관리구역 등 도로청소를 통해 도민건강보호에 나선다.
특히 사업장이나 도로·비도로이동 오염원 저감을 위해 ▲스캐닝라이다 등 첨단감시장비 활용 산업단지 감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불법행위 단속 ▲공회전 대상지역 순찰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현장점검 강화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외에도 ▲공공기관 운영 소각시설의 소각량 감축 ▲총력대응기간 비상저감조치 격상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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