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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 푸니쿨라 탈선 사고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포르투칼 리스본 푸니쿨라 탈선사고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했고, 부상한 다른 여성 1명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외교부는 "현지 우리 공관은 포르투갈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부상자 지원 및 피해자 가족 연락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스본에서는 지난 3일 지상 케이블 전차 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
푸니쿨라라고 불리는 리스본의 이 전차는 연간 3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관광 명물이다.
포르투갈 정부는 사고 다음 날인 4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하고 사고 조사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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