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축공사장 35층서 외국인 근로자 추락해 사망... 중대재해 처벌 여부 등 검토 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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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 해운대구의 한 고층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장비 착용 여부,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함께 검토 중이다.

28일 10시경 해운대구 중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40대 외국인 근로자가 35층에서 작업을 하던 중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했다.

이 근로자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장비 착용 여부,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함께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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