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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7시30분 현재 전국의 일최저기온 현황. 밤새 가장 낮은 기온이 파란색은 15도, 초록색은 20도 이상이라는 뜻이다. /기상청 |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까지 기온이 평년(기온 16~19도, 기온 23~29도)보다 높은 가운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대구와 경북권에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오늘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26∼33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 의성, 김천, 성주, 경산, 구미에는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5~33도, 20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더위를 식이기에는 역부족일듯하다.
오늘 낮 12~오후 6시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전라동부내륙, 경북북부내륙, 경상서부내륙에, 내일 낮 12~오후 6시에는 강원남부산지와 경상서부내륙, 경북북동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30㎜다.
또 오늘 밤 9∼12시부터 내일 새벽 0~6시 사이 서울·인천·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남북부서해안에는 가끔 비가 와 5∼40㎜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0일 오후 6∼9시부터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에 서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다.
내일까지 서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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