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는 호흡기질환 등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매일안전신문 DB) |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으로 호흡기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봄철 호흡기감염증 예방수칙 준수가 절실해졌다..
올해 15주(9~15일)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8.5명으로 코로나19 유행이전 보다 낮지만 3년만에 봄철 증가세가 다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0도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자를 말한다.
이 기간에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는 2201명으로,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리노바이러스 701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567명,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470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영유아 및 학령기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5주차 의사환자 분율을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가 38.2명으로 가장 많고 13~18세 21.8명, 1~6세 21.0명, 19~49세 20.0명 순이다. 특히 7~12세는 14주차(25.8명)보다 12.4명이나 급증했다.
질병당국은 봄철 호흡기 바이러스의 증가 양상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시행했던 방역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개학시기와 맞물려 전반적으로 호흡기감염증 환자 증가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과 유사한 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수족구병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진료환자 1만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는 13주차(3월26일~4월1일) 1.2명에서 14주차 2.1명, 15주차 3.0명으로 늘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 “발열 및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특히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비말 이나 접촉으로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산후조리원을 포함한 영‧유아 보육시설과 요양시설 등에서는 접촉 전·후 손씻기, 개인물품 공동사용 금지, 호흡기 증상이 있는 종사자나 방문객의 업무 및 출입제한 등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도 강조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