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손상 우려'...한국쓰리엠 방음용 귀덮개 자발적 리콜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0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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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엠 방음용 귀덮개 3개 모델에 대한 리콜 조치가 진행된다.(사진:한국소비자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사용 중 청력 손상 우려가 있어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리콜된 쓰리엠(3M) 방음용 귀덮개 3개 모델에 대한 환불, 교환 등 자발적 리콜이 진행된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쓰리엠(3M) 방음용 귀덮개 3M PELTOR X4A, X4B, X4p3E 3개 모델은 산업현장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음용 보호구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았다. 하지만 해외에서 일부 제품에서 균열이 발생해 사용자의 청력 손상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국내 사고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국내 수입·판매사 한국쓰리엠(주)는 이와 관련해 자자체적으로 대응 조치를 하고 있었고, 이번에 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공개적인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제조·판매된 3940개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의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한국쓰리엠(주)에 유선 또는 홈페이지로 연락해 신속히 조치받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리콜정보는 소비자24, 소비자원 홈페이지 및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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