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비...내일 오후부터 내륙 소나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0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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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비를 맞는 일이 잦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내일 오후부터 내륙ㅇㄹ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16일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강원도와 충남권남부, 충북,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남부와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는 오늘 밤 6∼12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내륙과 충북, 경북권은 내일 새벽 0~6시까지, 강원영동은 내일 아침 6~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는 내일 새벽 0~6시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 12~오후 3시부터 밤 6∼12시 사이 충남권북부에, 오늘 밤 6∼12시부터 내일 새벽 0~6시 사이 서울·인천·경기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경상권해안 10~40㎜, 강원동해안, 경상권내륙, 울릉도·독도,  제주도 5~20㎜, 강원내륙, 충남권남부, 충북, 전라권, 경기동부 5㎜ 내외, 서울·인천·경기서부, 충남권북부, 서해5도 0.1㎜ 미만 빗방울이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내일 낮 12∼오후 6부터 16일 새벽 0~6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


 16일 낮 12∼오후 6시에도 강원남부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16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8~29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3~18도, 낮최고기온은 19~27도, 16일 아침최저기온은 14~20도, 낮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된다.

 내일까지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늘까지, 경상권동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제주도해상(서부앞바다, 남부앞바다 제외)과 남해먼바다, 부산앞바다, 거제시동부앞바다, 동해남부해상(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내일(15일) 오전까지)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제주도남쪽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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