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면목동·종암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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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면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사진, DL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DL건설이 서울 면목동과 종암동에서 총 공사비 1103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DL건설은 이달 ▲면목동 ▲종암동 등 서울 2곳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전했다.

면목동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동, 공동주택 199세대를 건설한다. 공사비는 482억원가량을 투자해 실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간 공사한다. 해당 사업지는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주거환경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종암동 가로주택사업은 지난 9일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21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2개월이다. 교육 환경이 양호하고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부지다.

DL건설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자사 주택 설계 노하우에 ‘e편한세상’ 브랜드가치를 더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주택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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