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재혼 회원 전용 ‘리매리’ 서비스 운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5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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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재혼 특화 전문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재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듀오는 재혼 회원 전용 ‘리매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중기, 김나영, 배윤정, 김구라 등 재혼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이혼과 재혼에 대해 이전보다 ‘긍정적’이라는 반응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2023년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발표한 ‘혼인·이혼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과반(52.9%)이 ‘이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재혼 시장이 점차 커져가면서 재혼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초혼과 달리 결혼 기간, 자녀 유무 및 양육권, 재산 분할, 이혼 사유 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다는 이유로 새로운 출발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듀오의 재혼 전문 서비스 ‘리매리’는 신원 인증이 완료되어 검증된 회원들만이 활동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서비스는 직업과 학력, 소득, 자녀 유무 및 양육권은 물론, 사별 경험 및 이혼 사유, 성향까지 파악하여 고객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혼 전문 커플매니저의 2:1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별 경험이나 이혼 사유 등 개인적 고민도 함께 나눌 수 있다. 또한 재혼 회원만을 위한 미팅 파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이성을 만날 수 있다.

현직 듀오 커플매니저는 “최근 재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늘어나면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듀오는 3만 6천 명 이상의 다양한 회원들을 바탕으로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누적 성혼 수 4만 7천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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