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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는 2일 오후 서울시청 앞 출근길 하늘이 맑다. /신윤희 기자 |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아침까지, 전라동부와 강원영서는 오후에 가끔 구름많겠고, 강원영동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다. 전국적으로 토요일은 차차,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새벽 0~6시에 강원북부동해안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새벽 0∼6시에 전남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되어 전남, 경남권에는 오전 9~낮 12시까지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낮 12~오후 3시부터 비가 오겠고, 낮 12~오후 6시에 그 밖의 경상권동해안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3~17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일요일까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가 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4~20도, 낮최고기온은 21~31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5~19도, 낮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섬 지역과 바다에 더욱 가까운 곳(서해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은 곳이, 일부 충남서해안에서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늘 밤 6시부터 일요일 사이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으로 인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경상권과 강원중부동해안, 강원남부, 충북중.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일요일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내외(산지는 90㎞/h(25m/s)이상)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일요일부터 제주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 남해동부해상, 동해상에는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일요일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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