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올해 마지막날 큰 추위 없이 맑아... 수도권 ·대전 ·전주 낮 최고기온 3도~6도... 대부분지역서 일몰 볼 수 있을 듯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1 0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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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시민이 2024년도 마지막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024년도에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큰 추위 없이 맑은 가운데 곳곳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국이 새벽까지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이에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 전라권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북동내륙산지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구름이 걷히며 차차 맑아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북동내륙·산지 1㎝ 미만, 울릉도, 독도 1㎝ 내외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1㎜ 미만, 울릉도, 독도 1㎜ 내외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보다 높겠지만, 아침 기온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10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4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2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는 새벽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 오전에는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이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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