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귀성길 맑은 날씨 속 전국에 환한 대보름달....귀경길 흐린 날씨에 교통안전 유의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08: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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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사흘 앞둔 7일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양손에 추석선물세트를 든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귀성길은 전국에서 대체로 맑겠다. 귀경실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귀성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이날과 내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추석날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구름(고도 5㎞m 이상)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되어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낮 12~오후 6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추석날 달 뜨는 시각은 서울, 수원 7시4분, 인천 7시5분, 강릉 6시57분, 춘천, 대전 7시1분, 세종 7시2분, 대구 6시56분, 부산, 울산 6시53분, 광주, 전주, 제주 7시2분이다.

 11~12일 귀경길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11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중부내륙과 전라권, 경북내륙으로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경남내륙에는 1㎞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아침 9시 전후까지 서해안과 중부내륙,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0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5~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25~28도)과 비슷하겠다. 한편,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5~29도가 되겠다.

 9일 아침최저기온은 14~20도, 낮최고기온은 24~30도, 10일 아침최저기온은 13~21도, 낮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9일부터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25~40㎞/h(7~12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8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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