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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을 사흘 앞둔 7일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양손에 추석선물세트를 든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귀성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이날과 내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추석날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구름(고도 5㎞m 이상)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되어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낮 12~오후 6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추석날 달 뜨는 시각은 서울, 수원 7시4분, 인천 7시5분, 강릉 6시57분, 춘천, 대전 7시1분, 세종 7시2분, 대구 6시56분, 부산, 울산 6시53분, 광주, 전주, 제주 7시2분이다.
11~12일 귀경길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11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중부내륙과 전라권, 경북내륙으로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경남내륙에는 1㎞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아침 9시 전후까지 서해안과 중부내륙,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0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5~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25~28도)과 비슷하겠다. 한편,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5~29도가 되겠다.
9일 아침최저기온은 14~20도, 낮최고기온은 24~30도, 10일 아침최저기온은 13~21도, 낮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9일부터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25~40㎞/h(7~12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8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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